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 맞춤형 연수 과정 최초 개발
2029년까지 인공지능 전문 교원 1만 명 양성 추진 및 단계별 멀티트랙 연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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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 맞춤형 연수 과정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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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인공지능 전문 교원 1만 명 양성 추진 및 단계별 멀티트랙 연수 체계 구축
교육부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초중등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연수는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기술 이해와 활용, 윤리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대상은 초등 교원 전체와 중등 정보 교사,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과목 담당 교사다. 연수 과정은 교사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 심화, 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로 설계됐다.
기초 단계에서는 교과 수업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수업 적용 역량을 다루며, 심화와 전문 단계에서는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각 교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부는 올해 5월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3,000명의 이수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어 2029년까지 총 1만 명의 인공지능 교육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교육의 성패는 교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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